SEE(이전의 Sealed Air)는 소비자 및 산업 시장의 유체 및 액체용 포장 및 디스펜싱 솔루션을 제조하는 Liquibox의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SEE는 2023년 초 Liquibox를 인수했습니다.하이라이트는 백인박스(bag-in-box)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L…

디자인 전민우협업 드로잉 캔들(이기연), drawingcandlekr.imweb.me각진 네모 형태의 캔들로 방 안에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을 양초와 패키지에 파스텔 톤 그러데이션 컬러를 적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방염 종이가 합지된 패…

충실한 기능에 따라온 굿 디자인계란지킴이‘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말을 증명하는 택배용 패키지 하나가 눈에 띈다. 계란을 깨지지 않게 하는 본래 기능에 충실한 이 패키지는 가장 통풍이 잘되는 재질과 각기 다른 크기에…

디자인 오티디코퍼레이션‘적당赤糖(붉고 단)’은 팥을 주재료로 선보이는 디저트 브랜드다. 로고는 시각(赤)과 미각(糖)을 시각화한 것으로 팥으로 양갱을 만드는 과정에서 착안해 디자인했다. 각각의 그래픽은 앙금화된 팥, …

Agency: Alquimia VisualDesign Concept: Alquimia Visual & Portrait EyewearArt Direction & Design: Karen López PereneyPhotography: Gabriel Hernandez Project Type: Produced, Commercial Work Client: Portrait EyewearLocation: UK Packaging Content: Sunglasses Packaging Material: Cardboard

위스키는 기본적으로 ‘인고’의 술이다. 오랜 시간 오크 통에 익는 이 술의 핵심은 기다림과 반복에 있다. 최근 조니워커 하우스가 설치 작가 김병철과 협업한 아트 프로젝트는 이런 위스키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대중적…

리바이스에서 제작한 가구형태의 지기구조 패키지이다. 어릴적 실내 인터리어 놀이를 했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재미있는 디자인이다. 카드형태로 접혀있는 지기를 열면 팝업 형태로 입체가 되는 지기 형태이다. 상품 구…

바쁜 현대인들에게 패스트푸드점의 테이크 아웃 메뉴는 꽤 유용하다. 하지만 테이크 아웃에 사용하는 종이 패키지가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점은 골치 아픈 문제일 수밖에 없다.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 스쿨(Rhode Island Sc…

지난 4월 24일 파리의 콘셉트 스토어 콜레트(Colette)에서 첫선을 보인 코카콜라 라이트 스페셜 에디션의 디자인을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Karl Lagerfeld)가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 스페셜 에디션의 알루미늄 …

BIOTHEM의 신제품을 알리기 위해 먼저 건강한 아름다움과 최신 뷰티 테크놀로지의 조화에 초첨을 맞췄다. 제품이 주는 첫인상을 더욱 강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콘셉트와 특장점을 제대로 전달해야 하는데, 이것이 Press-kit에서…